마른체질 살찌는방법 11키로찌운 난행운아 살을 어떻게 찌우지찌우지 고민을많이해야하던 몸이었습니다 타고난체질이 진짜 안바뀌더라구요 보통은 잘먹으면 살이찌는데 저는 그렇게는 안찌는 사람이었기때문에 다른노력이 필요했고 마른체질 살찌는방법을 통해서 11키로를찌우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다잘먹는다고 살이 찌는건 아니라는걸 이번에 뼈저리게느꼈구요 는 코취님이계셔서 그거 믿고 시.작했어요 알려주신데로 잘먹었고 그덕에 저도 제대로 찌울수가있었습니다 어릴때는 집밥을 자주먹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는 바깥음식을 더 많이먹게되니까 전 살이 찔줄알았거든요 근데 오히려더 찌기가 힘들었고 무조건 남들보다 2~3배는 먹었는데 그래도 변하지않는 체질때문에 정말 살찌기가 힘들더라구요 마른체질 살찌는방법덕에 좋은영양이 필요하단걸 알게됐..
마른체질 살찌는방법덕에 10키로찌우고 체질바꾸기 전 마른체질 살찌는방법으로 살을찌운케이스 ^^ 어릴때부터 말랐었고 타고난체질이 바뀌지않더라구요 잘먹으면 살이쪄야되는데 친구들은 다 찌던데 저는 많이먹는다고 살찌는체질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다른노력을해야하는데 잘모르겠더라구요 ㅠ ㅠ 많이먹어도보고 좋다는약은 이미 여러번먹어봤지만 살이 참 안찌더라구요 먹고안찌면 너무 좋은거아니냐며 더먹어라고 얘기하지만 기름진걸 많이 먹을수록 왜그렇게 몸은 더 힘든건지~~ 매일저녁 자기전에 빵에 라면에 먹고자다보니 오히려 콜레스테롤수치는높아지고 살은안찌고 !! 그래버리니깐 더 먹지도못하겠더라구요 많이먹는건 포기하고 다른방법을 찾던중 알게된게 였구요 체질도같이바꿔준다길래 더 끌렸던것같아요 코취님이계셔서 안심이됐어요 상.담도해주시고 ..
태어날때부터 마른체질 살찌는법 성공하기 저는 너무 말라서 살이 좀 쩌야하는 상황이었어요 멋모를때는 당당하게 반바지도입고 나시도입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다 쳐다보긴해도 아무생각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못하겠더라구요 ㅠ ㅠ 표현을하자면 말랐을때 제다리보고 팔뚝만하다고 했으니깐 10명중 2~3명은 한번씩 더 쳐다보더라구요 먹어도 안찐다고 말라서고민하면 주변에서 공감대 형성할사람도없고 부러워하면서도 막상 제몸은 아니다고하고 ~~ 그래서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기시.작했고 체질적으로 마른거라서 어떻게 할수가없었어요 그래서 체질도 바꾸고 살도찌는 마른체질 살찌는법을 알아보게됐는데 를 알게됐거든요 살이쪘다는 얘기가많으니깐 좋더라구요 그래도 코취님께 상.담부터 받아보고 결정할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먹기시.작했는데..
마른체질 살찌는법 진짜로 살찜! 억지로 살을찌울려니깐 그것도 일이네요 빼는건 내의지만 완벽하면 덜먹어도 빠진다고하던데 저는 의지가 아무리 강하고 엄청나게 먹는데도 살이 안쪘거든요 어릴때무터 말랐던 체질이다보니 그냥 양을 늘린다고해서 살이찌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혼자 하다보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고 더빠지기만하지 절대도 안찌길래 이건 다른방법을 찾아봐야겠구나 생각했죠 처음에는 운.동을 한번해볼까 생각했었어요 몸이 커지는 남자분들보면서 저게 가능한건가 꿈꿔었는데 막상 다녀보니깐 뼈뿐인몸이라 그런지 쉽게 살이 찌지도않았고 근육은 붙는것같은데 계속 뼈박에없더라구요 결국은 마른체질 살찌는법을 좀 전문적으로 접근하게됐고 거기서 알게된게 많이 먹는것보다 잘먹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됐죠 먹고 살찌운분들이 많은것같아 관..
마른체질 살찌우는방법 생각보다 쉽네요 살찌우는게 이렇게 쉬운거였다니 언제 40키로 넘어보나 매일 몸무게만 달면서 발만 동동 굴렀었는데 ㅋㅋ ㅋㅋ 지금은 50키.로가됐어요 ^ ^ 키가 168이었는데 몸무게가 계속 40밖에안되서 너무 말랐었고 겉으로보기엔 더 그랬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고민이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안찌는 이 말도안되는 마른체질을 어떡해야하나.... 아무도 제맘을 몰라주는 그런상황에서 제가 살찌는방법으로 를 찾아낸거에요 ^^ 열심히 먹은결과 10키.로나찌웠구요 딱 제가원하는 몸으로 변신~~전 지금 제몸이 너무 좋아졌거든요 저스스로 억지로 잘먹기 시작한게 2년전?? 원래 먹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식탐이 없었어요 끼니되면 챙겨먹는정도 ~ 좀만 배부르면 숟가락놓고 더이상 간식도 잘안먹던 ~~ 그런 아이였..
타고난 마른체질 살찌는법 타고난 체질을 바꾸기는 진짜 힘든것같아요 부모님이 마른편이시고 지금까지도 날씬함을 유지하고계신데 저는 환경을 잘못만나서ㅋㅋ 좀더 마른편이었어요ㅜㅜ 팔다리앙상하니 갈비뼈도 다보이궁 얼굴에도 살이없어서 광대뼈도 툭툭 나온것같구 암튼 제몸에있는 뼈는 다 나와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용 살이 찌고싶어도 맘데로 안되구 ~~ 잘먹으면 찐다고하지만 워낙 입이짧아서 과식하고나면 늘체했거든요 것두 제맘데로 안되고해서 우찌 살찌우나 걱정스러웠어요 결국 마른체질 살찌는법을 찾아볼수밖에없었고 원래 저런거 잘안믿는 사람인데 ㅋㅋ 제맘이 너무 급해지니깐 알아보게되더라구요 상.담해보니깐 저혼자 낑낑거리는것보다 확실하게 도움받고 싶었구요 코취님이 계셔서 따라먹으면된다길래 정말 그렇게 잘해볼려고결심했더니 저도 10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