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리던 다리살빼기 성공노하우 이걸 꿈이라고 하기도 참욱기지만 ㅋㅋ 정말 간절한맘으로 다리살을 빼고싶었어요 !! 태어날때부터 다리가 넘흐 굵었던것같아요~ 제생각엔 ㅋㅋ 교복입는것도 너무 싫었고 초딩때도 치마입히면 막 울고그랬다나 어쨌다나 ㅋㅋㅋㅋ 암튼 운명처럼 다리살빼기를 목표로 다욧을 엄청 많이했는데 잘안빠지더라구요 저는 여잔데도 불구하고 밖에 돌아다니면서 여자다리만 쳐다보고 그랬거든요~ 아 ....다리살은 그냥 못빼는건가 다시태어나야만 하는건가 했는데 아니었다는거 ! 제가 방벙을 찾았잖아요 간절하면 이뤄지더라구요 ㅋㅋ 제가 굶는다엿이 마지막이었거든요 근데 그걸해서 한달동안 굶고 5키로가빠졌지만 다리살은 안빠지고 영양부족으로 머리카락만 다빠져서 돈안들이고 살빼려다가 피부과에 머리카락나는 주사에 돈을 ..
30년만에 허벅지살빼기 성공 다시태어나는거외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허벅지살빼기 되는거였어 ㅎㅎㅎ 진짜 안빠지니깐 저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다린 원래굵고 못생기고 성격까지 소심해서 아무리더워도 핫팬츠를 입어본적이없었구요 밖에나가면 남자는 눈에안들어오는에 다른여자들 허벅지만 봤었어요ㅠㅠ 나보다 날씬한가 ? 뚱뚱한가? 비교해보고 그런거있죠 진짜 하얀티에 핫팬츠입는게 소원이었는데 작년에는 머 거의 벗고다녔습니당 ㅎㅎㅎㅎ 안먹고도 살빼봤고 하나만먹거도 빼봤고 돈쓰고 운.동하고 별거별거 다해봤어요 ~ 근데 살은 생각처럼 안빠지고 계속 실패하고 요요오고하니깐 시간이갈수록 살을빼야하는데 의지가 안생기더라구요 그럴때 !! 제가 허벅지살빼기로 를 알게된거에요 ^^ 정말 다행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었나 싶어요 (지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