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먹는 엄마표 정구지전(부추전)

 

 

집에서 만들어먹는 엄마표 정구지전(부추전)

 

간만이네요

엄마가 만들어주는 정구지전 (부추전)이라고도 하지요 ~~ ㅋ

김치전을 자주 만들어줬었는데 제사앞두로 미리~~

부추가 싱싱한지아닌지도 확인하시공 !

근데 좀 질겨서 제사할때쓰는 정구지는 다시 사왔어요

다행인거져 ㅋㅋㅋ

전은 왠만하면 다 맛있는것같아요

근데 왜 식당이랑은 맛이 이렇게나 다른건지 --+

 

 

 

 

 

 

밀가루쓰면 맛없고

부침가루를 써야 맛있어요

찹쌀가루도 같이 넣어주면 좋을것같기도하구용 !! ㅋㅋ

 

 

 

 

 

노릇노릇 ~~

정구지가 좀 질긴거외엔 맛있었어요

부추전!! ㅋㅋ

대구니깐~정구지~~ㅋㅋ

 

 

 

 

 

 

질기다 하면서도 계속 먹게되는 맛

엄마표 정구지전 부추전

종종 해주시길 !! ㅋㅋ

엄마들은 이런게 귀찮지도 않은가봐여

신기해 ㅋㅋㅋ